경린이 습관
스티브 마빈의 통찰력 한국인의 특징
경제 어린이
2020. 4. 2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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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마빈 #통찰력 #한국인의특징
"한국인은 주식을 너무 빨리사서 너무 빨리 판다.
좋은 주식을 샀다면 가지고 있을 줄 알아야 한다.
주식에는 초보와 고수가 따로 있는 게 아닌 것 같다.
자신의 원칙과 매뉴얼을 만들고
감성이 아닌 이성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자신의 원칙과 매뉴얼을 만들기 위해 경제, 금융 책을 무수히 읽고
블로그, 유튜브로 공부하며 나와 맞는 포트폴리오와 투자 방법을 찾고 열정을 쏟아야 하겠다.
pandemic 시국에 -50 이상의 폭락에도 버텨낸 경험과 주식 근력이 훗날 큰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스티브 마빈의 말처럼 괜찮은 종목을 공부하여 잘 골랐다면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쭉 가지고 있을 줄 알아야 하겠다.
저 또한 물타기하다가 사랑에 빠지는 종목으로 어쩔수 없는 장기투자.
장기투자에 따른 기회비용 상실.
자신의 원칙과 매뉴얼로 고쳐나가야 할 것이다.
스티브 마빈은 「태풍의 눈」(1998년 2월)「죽음의 고통」(1998년 5월)이란 보고서를 통해 재벌들의 과잉투자, 경제정책의 실패 그리고 관치금융 등을 신랄히 비판했다. 특히 증권투자자들에게는 IMF 금융위기와 3백포인트 붕괴를 정확히 예견한 것으로 더욱 유명하다.스탠퍼드대학 출신인 그는 94년부터 쌍용투자증권에서 근무하다 자딘플레밍 증권으로 옮겼다. 국내증시에 투자하려는 외국인투자자들이 제일 먼저 만나보고 싶어 할 정도로 시장영향력을 갖고있다.
#스티브마빈 #통찰력 #한국인의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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