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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카오 종합자산관리 떠나는 외국인 경린이 뉴스

경제 어린이 2020. 7. 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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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택트 대표 종목인 네이버, 카카오의 성장이 눈에 띈다.
그런 네이버와 카카오가 금융 영토를 확장하며 '신금융' 시대를 여는 중이다.
이는, 1994년 빌 게이츠가 'Banking is necessary, Banks are not' 이라고 말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네이버, 카카오는 플랫폼 안에서 쇼핑, 결제, 송금이 다 되는 것은 물론 증권, 보험상품까지 들 수 있는 종합 자산 관리 플랫폼으로 업무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 금융계에선 핀테크 업체에 시중 은행이 먹히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위기감마저 퍼지고 있다고 한다.

 

 

한국을 떠나는 외국인 투자자들

코로나19에 따른 이머징 마켓에서 현금 확보를 열심히 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들,
고용노동 정책 및 법률과 관련해서 경직된 근로시간제도, 기간제, 파견 등 비정규직 고용 규제, 해고 관련 규제 등으로 불만 사항이 늘어나면서 한국을 떠나가고 있다.

추가로, 근로시간 단축 정책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을 부담스러워 여기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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