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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린이 뉴스

좀비기업, 수출감소 경린이 뉴스

by 경제 어린이 2020.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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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기업 #수출감소 #경린이뉴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기 부진을 미국 연방준비제도에서는 양적완화로 극복하고 있다.
쉽게 말해 돈을 풀어 기업 도산을 억지로 막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일시적은 현금 흐름이 막혀 건전한 기업의 부도를 막기 위한 좋은 정책이긴 하나,
부실기업, 좀비기업이 회사채를 발행하여 연명하는 독이 되는 정책이기도 하다.

연준을 비롯한 주요 국가 중앙은행들의 극단적인 통화 완화 정책이 좀비기업을 계속 양산하고 있고 이를 노린 먹고튀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홍콩 국가보안법 통과에 따른 미,중 갈등의 골도 깊어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통계에 따르면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 감소세가 심각하다고 한다.

글로벌 석유 수요가 감소하고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석유 관련 제품의 수출도 큰 문제이며, 한국의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도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한다.

양정완화에 완화 및 경기회복 기대에 따른 주가 상승과 랠리는 과연 어디까지 일까?

#좀비기업 #수출감소 #경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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